그리스 그리고 나 2014. 12. 15. 05:19



한국에 비해서는 너무 따뜻한 지중해 그리스에도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홧팅2

저희집 근처에 뉴욕 브라이언 파크처럼 스케이트장이 생겼다고 해서 방문을 했어요. 


가는길에 유난히 눈이 부신 집이 보이더군요 



창문사이로 불빛이 환히 비치고 있었어요. 이렇게`

가까이가서 보니 크리마스 장식을 해놨어요 아주 작은 장식용품들로요~



인형이 스키를타고 있더군요 하핫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장식, 뉴욕 메이시스 장식과 비교해도 지지 않는 데코레이션이였어요



귀엽죠?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눈요기한 저희는 바로 옆으로 고개를 돌리니 큰 트리가 저희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리는곳! 


마루시 square를 이벤트장으로 꾸며놨었어요. 



눈에 확들어올 정도로 큼직한 나무 



뉴욕처럼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어린 애들을 위한 소소한 즐거움을 즐수있는 놀이동산으로 공원이 변신했더군요!



간이 스케이트장. 

지금 그리스 온도는 추어야 13도... 

하지만 그리스도 겨울인지라 스케이트타는 어린 현지인들은 신나있더군요

설질하기엔 너무 열악한 바닥이였지만 신나보이는 어린애들을 보니 저도 타고 싶더군요. 



오..추억의 과자!

돌돌말고있는 모습을 구경하는 어린애들. 



허허 공원 정말 작은데 거기에 회전 목마까지 준비되어있네요. 



개똥 삼가!라는 표지판이 귀여워서 찍었어요.



오... 애들이 타는 기차까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준비된 모습이 앙증맞더군요



사진찍으면 눈이 휘날리는 풍선안... 돈내야한다해서 저희는 패스! 



다른쪽엔 삐애로가 애들과 함께 이벤트를 하더군요

무슨 인사를 막하던데요... 마지막 남은 어린 꼬맹이가 풍선을 받았습니다. 



동영상이에요. 그리스어도 들을수 있답니다.



애들을 위한 이벤트 공간



산타할아버지가 심심한지 이벤트하는거 같이 구경하더군요 



산타할아버지와 사진찍는 어린친구



이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그리스는 일요일은 가게들이 다 쉽니다. 심지어 슈퍼마켓도 쉬어요. 

허나 이번주 일요일,다음주 일요일은 크리스마스 대목이라 문을 여는 가게들이 많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보내는 그리스에서의 크리스마스 기대됩니다.

더욱이 여기는 그리스 정교가 98%로라서 미국과는 조금 다른 크리스마스 음식을 맛볼것같은데요

나중에 크리스마스 보내고 나면 올려볼게요


여기까지 그리스에서 전해용~!!


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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