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선수 다이애나 나이아드가 준 교훈

조성문씨의 블로그 애찬자중에 한명인데요,

조성문씨가 공유한 ted talk에 나온 다이애나 나이아드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여서 여기에도 남깁니다.

60세란 나이에 항상꿈꿔왔던 언젠가 쿠바에서 플로리다까지 바다 165km 를 수영으로 건너는 최초의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4번의 실패끝에 64살인 2013년 9월 2일 성공을 이뤄내는 그녀의 열정, 의지, 끈기 그리고 도전에 감동받았습니다. 

존레논의 Imagine 음악을 천번이상듣고 ...  (9시간 45분) 해파리와 상어등의 위험을 피하기위해 깜깜한 바닷가에 수영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등의 힘듬과 팀의 응원등을 너무 재치있게 풀어내는 그녀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그녀의 시도와 그 꿈을 이룬후에 느낀점은... 

1. don't ever give it up / 또한 그것에 대한 action behind these words! 

2. you can chase your dreams at any ages you are never too old.

   64 that no one any age any gender could ever do has done it and I was no doubt in my mind that I am at the prime a my life today.

  나이,성별,국적, 자기 상황.. 모든건 자신이 만들어낸 도망갈 구석을 만드는 핑계인것같다. 꿈을 이뤄나가는건 나이가 장애물이 이니다. 우리는 절대로 늦지않음을 그녀의 경험으로 일깨워주며 이뤄내는 힘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 해낼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따른다는걸!  

3. It is a team

또한, 그녀의 성공은 혼자가 아니 그녀를 옆에서 서포트한 팀들이 있었기에 가능함을 강조했다.

역시 그녀의 꿈을 이뤄냄의 과정과 그 과정을 통한 깨달음은 값진것같다.

반성.. 또 반성.. 그리고 배움..

멋진 그녀의 열정에 감동받은 하루 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