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에 오시면 노천카페, 다양한 레스토랑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은 유적지 보는것보다 현지인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하구요 카페나 bar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인테리어로 여러분을 맞이하는 곳들도 많이 있답니다. :) 

하지만 식상한 곳에 앉아 잠깐의 여유를 부리는건 사치이겠죠? 


여행할때 잠깐의 여유를 부리는 곳이 현지인들이 가는곳, 찾기 힘든곳, 숨은 명소에서 즐길때의 희열감은 백배가 되는것 같아요~ 꺅



여행을 하다보면 어디가든 꼭 숨겨둔 명소가 있듯이 아테네에는 바로 숨겨진 명소미술 전시관인듯 전시관이 아닌듯 전시관 같은곳~! 미술 전시와 함께 와인, 커피, 맥주를 함께 즐기며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the Art Foundation입니다. 


이게 바로 아트 파운데이션 로고에요.


 



여기가 왜 명소냐구요? 


1. 찾기 힘든곳에 숨어있습니다. 

2. 커피를 마시며 미술 전시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찾기힘들지만 매년 200,000명이 방문하는곳입니다.

4. 뉴욕 타임즈 2013년 4월호에도 나온 곳이죠 " A world of Secret Watering holes" 란 제목으로 Their most memorable drinking spots으로 A courtyard where trees are strung with lights; an oasis, young and alive로 소개된 곳입니다. 

5.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리는 곳입니다.

6. 오래된 집을 개조해서 만든 명소입니다. 



The Art Foundation

 | Art & culture, Bars, Coffee & tea, Music

 | Coffee € 3

 주소: Νορμανού 5105 55Athens Attica, Greece

 오픈: 11:00 – 03:00 daily


나스트라키 광장에서 정말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나스트라키역쪽과 화장품가게 사이에 모나스트라키 FLEA 마켓이 있는데요 거기쪽으로 내려가시다 보면 오른쪽에 골목길이 하나 나온답니다. 그 골목길로 들어가시면 TAF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짜잔! 여기가 바로 입구입니다. 숨어있기때문에 주변을 자세히 보고 걷지않으면 지나칠수도있어요. 

오래된 문과 로고가 보인다면 거기가 바로 숨겨진 명소 taf입니다!


카페안에서 보는 입구 모습


입구안으로 들어와 어두침침한 복도같은곳을 조금 겉다보면 탁 트인 곳이 나와요. 여기가 바로 TAF이랍니다.



 

여름에는 천장이 아에 뚤려있구요, 지금처럼 가을 겨울은 비가 좀 오기때문에 천장을 막아놓는답니다. 


이층에서 내려 보이는 모습



  

카페테리아 옆에 오래된 건물 보이시죠? 거기안에는 항상 미술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전시작품들 

  

전시작품들... 참 신선하죠? 오래된 집안에 전시되고 있는 미술 작품들.


현지인들로 가득찬 taf (사진펌: TAF)


현지인들이 아끼는 곳이기때문에 항상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스에서 만난 언니를 여기 데려왔을때 언니의 반응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런곳이 있었다니~라는 표정으로!!



 아테네안에서의 미술 작품 구경과 커피한잔의 여유~ 

이번에 여행가는 분들은 꼭 느껴보세요! 하트3






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Nixon 


그리스 아테네에는 독특한 테마로 운영되고있는 레스토랑이나 바가 많이 있는것같아요.

 저는 뉴욕에 있을때 새로운 각국의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라이브 음악, 바, 라운지 등 페북에 check in 한 곳들만 400군대가 넘었었는데요, 아테네에와서 보니 아테네는 뉴욕과 다른 매력의 레스토랑과 바들이 있는것 같았고,(더 다녀봐야겟지만 그리스인들만의 독특한 매력이 담긴 곳들이 많이 있는듯 싶습니다) 또한, 커피숍을 가든 바를 가든... 항상 DJ SET이 있는게 인상깊었습니다. 그리스사람들은 참 DJ 들이 틀어주는 하우스 뮤직을 좋아하는것같아요.  그리스 음식 파는 곳에서는 그리스 전통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곳도 많답니다.


수블라키의 매력에 빠져 한참을 수블라키 먹다가.. 오늘은 유난히 뉴욕에서 먹던 음식들이 그립더군요. 그리스 친구가 아테네에 버거로 아주 유명한 곳이 있다해서 함께 다운타운으로 갔습니다. 


친구가 데려간 바는 Nixon바엿는데요,  닉슨바는 US 대통령이름을 따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as a joke!!) 그리스현지인들에게 아주 잘알려진 바라고 합니다. 

여기는 바, 레스토랑 그리구 cinema 가 함께 공존하는 곳인데요, 시네마에서는 영화상영 혹은 라이브 뮤직 공연등을 음식과 와인 혹은 맥주와 함께 즐길 수있답니다. 브런치로 상당히 유명하구요, 또한 친구가 말한것처럼 버거가 아주 맛있다고 소문난 곳입니다. 





Agisilaou 61b, Athens,Greece 104 35

+30 210 346 2077

Location: Kerameikos

Website: www.nixon.gr/

8pm-3am Mon-Sat, 1pm-3am Sun; beers from $5


닉슨바 안으로 들어가니 뉴욕에 온것처럼 인테리어가 잘되어있더군요 . 또한 음악도 재즈를 틀어줘서 아주 맘에 들엇습니다. 


내부모습 



손님으로 가득찬 레스토랑 모습 / 웨이터들이 영어도 잘한답니다. 센스짱! 


저희는 제일 구석에 앉아서 음식을 먹었어요. 

레스토랑 내부 


오늘은 7시 30분 부터 라이브 뮤직을 하는날이였다는데요, 저희가 도착했을때 10시였는데 그때도 같은 밴드가 라이브 뮤직을 하더군요.. 짱!


시네마 안의 모습입니다. 공연혹은 영화를 보면서 맛난 음식과 술을 마실수 있어요.. 


저희는 

  • Figue 셀러드 
  • Spaghetti Carbonara 스파게티 
  • Nixon Mini Burgers(Caramelized onions)
  • Chicken breast wrapped in prosciutto - white truffle mash potato/ Sauteed spinach/crispy sage

를 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뉴욕에 자주 먹던 음식들을 시킬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는데요.

특히 제가 시킨 치킨은 너무 먹고싶던 포슈토, 트러플 매쉬드 포테이토 그리고 시금치를 먹게 되서 기분 최고로 좋았습니다.

또한 음식도 잘하더군요. 


유명하다고 소문난 버거는  caramelized onion과 패티가 육즙이 살아있는듯이 촉촉하게 잘 만들었었어요. 뉴욕 웨스트 소호에 있는 vin et  fleurs에서 하는 고베 slider보다 좀더사이즈는 크지만 맛은 참 맛있었답니다. 


카메라가 꼬져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요건 남에 사진 긁어온거에요. 버거 짱!! 


음식을 먹으면서 뉴욕에서 갔던 레스토랑 길거리, 친구들 .... 이 떠올라 그립기도 했던 하루였던것같습니다. 

그리스오셔서 맛난 음식 먹고 싶거나 귀와 입을 즐겁게 해주는 곳을 찾는 분들은 nixon바 추천합니다 



P.S. 

일요일 브런치때 1시부터 만화영화를 스크린룸에서 상영한다고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일요일 브런치를 함께 즐길수있는 곳이기도 한답니다. 

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아크로 폴리스 구경후 플라카로 갔습니다 (Plaka)


 

 

플라카 (Plaka)
아크로폴리스와 고대 아고라 (Ancient Agora of Athens) 인근의 구 시가 지역입니다.. 플라카는 아테네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이지만, 아기자기하고 이쁜곳이에요. 하루죙일 걸어다녀도 즐거움을 줄수있는곳, 아기자기한 레스토랑 및 가게가 즐비한곳입니다.

 

 중심지인 키다티네온 (Kidathineon) 거리에는 기념품, 귀금속, 토산품, 악세사리, 가죽제품 등을 파는 가게들과 레스토랑, 타베르나 등이 밀집되어 있어 하루 종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더군요 (사진 곧 올릴게요)

 

미로처럼 꼬블꼬블한 좁은 도로들이 많지만 걸어다니다보면 이쁜곳들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있는곳이에요.

 

위치: 플라카는 아크로폴리스의 northeast에 위치해 있습니다. 신타그마(Syntagma)와 모나스티라키 광장(Monastiraki square)사이에 있어요.


아크로폴리스 뮤지엄근처에 있답니다.

길거리가 아기자기 너무 이뻐요 :)


이쁜 길거리.. 

레스토랑 앞이나 옆골목엔 항상 이렇게 테이블이 배치되어있어요. 그리스사람들은 밖에서 친구들과 시간보내는걸 참 좋아한답니다.


레스토랑옆에 즐비된 테이블들.. 오후가 넘으면 손님들로 꽉 차있어요.

 

희가 간곳은 현지인들만 안다는 카페였습니다.


느낌은??

 

 뉴욕 웨스트빌리지에 있는 whynot coffee숍같은 느낌?




 뉴욕 whynot coffee 모습/ 뉴욕 아티스트들이 자주 찾는 커피숍이지요


저희는 그리스현지인들, 아티스트들이 자주 찾는 카페에 갔습니다.  현지인들만 아는 곳이라고하는데요, 뉴욕에 whynot커피숍같은 분위기였구요, 젊고 독특한 그리스현지인과 함께 저렴하면서 맛난 음식 먹기 최고인곳이였어요




계단에 방석을 깔고 앉아 여유를 즐기는 그리스인들..

 

그리스사람들은 유난히 노천카페를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레스토랑이나 커피숍 안은 텅텅비어있고, 다들 밖에서 여유를 즐긴답니다. 

 

계단에 앉아 음식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한여름에 낮엔 정말 뜨겁습니다.. 그래서 레스토랑마다 선풍기에 물스프레이를 뿌려서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해주는것 같았어요. 전 에어컨바람을 싫어하는 사람이기때문에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재미있는간판: 고양이 조심하랍니다. ㅋㅋㅋㅋ  

강아지도 아니고 고양이...역시 아티스트들이 많이 오는 곳처럼 고양이 조심하라는 표지판 매력있더군요!



특별주문으로 만들어준 과일주스. 오렌지, 수박, 복숭아등을 갈아서 직접 만들어주셨어요. 주인언니 짱!!


 

그리스에서도 스파게티가 주식중에 하나인것같아요. 스파게티안에 토마토가 들어가서 느끼한맛을상큼하게 감싸주더군요.



음식한개에 5유로정도였던것같은데요, 정말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넘많이 나와 이건 집에 가져온걸로 기억나요!


* 그리스 사람들은 정말 담배 많이 피워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들 담배 핀답니다.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다가 담배피는 웨이터도 봤어요. 뉴욕에선 건물안에서 담배피는건 금지기 때문에 처음에 문화충격이 컸습니다. 엄청 투덜거렸어요. 자유를 사랑하는 그리스인들이라.. 담배 피는거 금지하는건 아마 힘들거라고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그리스 오는 분들은 담배 냄새피하는건 조금 힘드실거에요 ㅠ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