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on 


그리스 아테네에는 독특한 테마로 운영되고있는 레스토랑이나 바가 많이 있는것같아요.

 저는 뉴욕에 있을때 새로운 각국의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라이브 음악, 바, 라운지 등 페북에 check in 한 곳들만 400군대가 넘었었는데요, 아테네에와서 보니 아테네는 뉴욕과 다른 매력의 레스토랑과 바들이 있는것 같았고,(더 다녀봐야겟지만 그리스인들만의 독특한 매력이 담긴 곳들이 많이 있는듯 싶습니다) 또한, 커피숍을 가든 바를 가든... 항상 DJ SET이 있는게 인상깊었습니다. 그리스사람들은 참 DJ 들이 틀어주는 하우스 뮤직을 좋아하는것같아요.  그리스 음식 파는 곳에서는 그리스 전통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곳도 많답니다.


수블라키의 매력에 빠져 한참을 수블라키 먹다가.. 오늘은 유난히 뉴욕에서 먹던 음식들이 그립더군요. 그리스 친구가 아테네에 버거로 아주 유명한 곳이 있다해서 함께 다운타운으로 갔습니다. 


친구가 데려간 바는 Nixon바엿는데요,  닉슨바는 US 대통령이름을 따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as a joke!!) 그리스현지인들에게 아주 잘알려진 바라고 합니다. 

여기는 바, 레스토랑 그리구 cinema 가 함께 공존하는 곳인데요, 시네마에서는 영화상영 혹은 라이브 뮤직 공연등을 음식과 와인 혹은 맥주와 함께 즐길 수있답니다. 브런치로 상당히 유명하구요, 또한 친구가 말한것처럼 버거가 아주 맛있다고 소문난 곳입니다. 





Agisilaou 61b, Athens,Greece 104 35

+30 210 346 2077

Location: Kerameikos

Website: www.nixon.gr/

8pm-3am Mon-Sat, 1pm-3am Sun; beers from $5


닉슨바 안으로 들어가니 뉴욕에 온것처럼 인테리어가 잘되어있더군요 . 또한 음악도 재즈를 틀어줘서 아주 맘에 들엇습니다. 


내부모습 



손님으로 가득찬 레스토랑 모습 / 웨이터들이 영어도 잘한답니다. 센스짱! 


저희는 제일 구석에 앉아서 음식을 먹었어요. 

레스토랑 내부 


오늘은 7시 30분 부터 라이브 뮤직을 하는날이였다는데요, 저희가 도착했을때 10시였는데 그때도 같은 밴드가 라이브 뮤직을 하더군요.. 짱!


시네마 안의 모습입니다. 공연혹은 영화를 보면서 맛난 음식과 술을 마실수 있어요.. 


저희는 

  • Figue 셀러드 
  • Spaghetti Carbonara 스파게티 
  • Nixon Mini Burgers(Caramelized onions)
  • Chicken breast wrapped in prosciutto - white truffle mash potato/ Sauteed spinach/crispy sage

를 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뉴욕에 자주 먹던 음식들을 시킬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는데요.

특히 제가 시킨 치킨은 너무 먹고싶던 포슈토, 트러플 매쉬드 포테이토 그리고 시금치를 먹게 되서 기분 최고로 좋았습니다.

또한 음식도 잘하더군요. 


유명하다고 소문난 버거는  caramelized onion과 패티가 육즙이 살아있는듯이 촉촉하게 잘 만들었었어요. 뉴욕 웨스트 소호에 있는 vin et  fleurs에서 하는 고베 slider보다 좀더사이즈는 크지만 맛은 참 맛있었답니다. 


카메라가 꼬져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요건 남에 사진 긁어온거에요. 버거 짱!! 


음식을 먹으면서 뉴욕에서 갔던 레스토랑 길거리, 친구들 .... 이 떠올라 그립기도 했던 하루였던것같습니다. 

그리스오셔서 맛난 음식 먹고 싶거나 귀와 입을 즐겁게 해주는 곳을 찾는 분들은 nixon바 추천합니다 



P.S. 

일요일 브런치때 1시부터 만화영화를 스크린룸에서 상영한다고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일요일 브런치를 함께 즐길수있는 곳이기도 한답니다. 

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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