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그리고 나2014.12.24 07:10

그리스의 특이한 크리스마스 이브 관경




사진펌: greece.com


12월달 그리스에는 저런 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큰보트, 중간보트, 작은 보트들... 반짝반짝 이쁘죠! 


그런데 왠..보트?? 


여기저기에서 보이는 보트를 보고 전 처음 선원들을 위한 행사를 하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릭친구들이 보트를 가리키면서"이건 크리스마스 장식이야! 그리스에선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트로 한다~!" 라며 설명을 해주더군요. 그리스사람들은 karavi”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원래 그리스는 크리스마스 보트로 장식을 했지만 1950년 이후로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대중화가 되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마스 보트를 함께 장식하는 Square(광장)을 보실 수 있으세요 . 또한 최근엔 크리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가정집들이 많이 생겼지만 섬에 사는 그리스인들은 크리스마스 보트로 장식을 많이한다고 합니다.


친구집에는 보트와 트리를 집에 장식하셨어요. (아래 사진)


이렇게 크리스마스 보트 장식도 하고요, 

    

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해놓습니다                               ㅣ  그리스에는 사진처럼 겨울에 fire place를 많이 이용해요



크리스마스 보트도 특이하지만 더 특이한게 있습니다.


그리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집집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캐롤 송이 들립니다. 

집에서 식구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는게 아닙니다. 꼭 미국에 할로윈때 어린애들이 할로윈 복장을 하고 캔디를 받기위해 초인종을 누르듯그리스인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집을 돌아다니며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른답니다. 



     


미국 할로윈때 집집을 돌아다니며 캔디를 얻는 미국인들 

  l 크리스마스 이브에 Kalanda를 부르며 용돈받는 그리스인들


사진처럼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릭 애들이 길거리에 나와 집집을 돌면서 트라이엥글 연주와 함께  "Kalanda(크리스마스 송)" 을 부릅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면 집주인이 복돈을 슬그머니 손에 쥐어주던지, 주머니에 집어넣어주는 관경을 보실 수 있으세요. 


그릭 크리스마스 캐롤인 칼란다(Kalanda)는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New Year's 이브아침 그리고 1월5일 Epiphany 이브에 그리스 인들이 칼란다를 부르며 집집을 방문한답니다. 그날은 잔돈 두둑히 준비하는게 좋아요.  




빨간박스 보이죠? 저기에 용돈주세요~라고하는거에요 하핫 



지금 그리스 시간으로 오후 12시인데요 벌써 아침에 4팀이 노래를 부르고 갔습니다.

신기하네요 하하핫


그나저나 산타클로스는 Greek이라는 말이 있다던데요 진짜일까요? 그리스 사람들 턱수염 많은것 보면 맞는거 같기도합니다. 하핫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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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구야놀자

    그리스의 크리스마스라 이국적이예요. 여기는 계속 눈이랑 비랑 섞이는 우울한 크리스마스가 옵니다. ㅎㅎㅎㅎ

    2014.12.24 07:5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리스는 뉴욕과는 다른 그리스만의 행사, 문화, 음식이 있는듯해. 미국애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아래에 선물 잔득 쌓아두고 돌아가면서 나눠주던데...여기는 조금 다른거같어. 크리스마스 지나고 업데이트 해줄게~ 메리크리스마스 . 남푠이랑 즐검게 보내삼...뉴욕도 클스에는 레스토랑 문닫는데 많던데.. 남편에게 맛난거 해달라고 하시용^^

      2014.12.24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2. 불특정 다수에게 당당히 용돈을 요구할 수 있는 날... 이라니
    그리스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를 특히 더 기다리겠어요.. ㅎㅎ

    산타클로스가 그리스인이라는 설도 있군요... 이번 주 비정상회담을 보니 산타클로스가 독일인 이라는 설도 있다던데,
    참 많은 얘기가 있어서 더 재밌어요. ^^

    아, [비정상회담]은 요즘 한국에서 꽤 핫한 TV프로그램인데, 10개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어로 펼치는 토크+토론 쇼에요~
    자국에서 직접 파견한 적은 없다는 의미로 非정상... ^^ 처음에는 11개국 대표로 시작했지만, 터키 대표였던 '에네스'라는 청년이 엄청난 물의를 일으키고 하차했죠.

    2014.12.24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마구 벨을 눌러서 처음엔 너무 신기했는데요.. 몇팀이 지나가니 이젠 문안열어 주고 있어요 하핫.
      저도 비정상회담 팬이에요! 동생이 하도 추천을 해서 1회부터 다봤어요. 프랑스도 할이야기 참많을텐데..로빈이 빨리 한국어가 늘어 많은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거같은 희망이 있어요. 에네스건도 신문에서 봤어요 ㅠㅠ. 에네스 자리 페트로가 하면 참 좋을텐데.. 한국어를 못해서 아쉬워용 엉엉... 프로그램 추천해주시고 짱이에요 민경아빠님!!

      2014.12.24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리스에서의 첫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길~~

    2014.12.25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그리스 그리고 나2014.12.21 07:51

오늘 그리스의 날씨15도입니다. 햇빛이 충만합니다. 내리찌고 있어요.  


겨울인지 봄인지 헷갈리는 날씨입니다. 전에 고추장처럼 여러 음식에 사용하는 요거트 글 올렸는데요, 오늘은 요거트와 계란을 섞어 오물렛을 만들었습니다.그나저나  저는 오물렛을 이쁜 모양으로 못만듭니다. 꼭 뒤집으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요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봐요 ㅠㅠ


* 토마토: 소금약간, 올리브 오일, 오레가노

* 오물렛: 버섯, 야채, 소금, 올리브유 + 계란 2개, 요거트 2스푼, 물약간, 소금약간 


요거트 글 다시보기 >>http://orangelove.tistory.com/70



토요일이겠다 후다닥 만든 브런치를 먹으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반바지를 입은 제 다리를 보고 그릭친구가 한마디 했습니다. 



"왜 쉐이빙을 해? 내 다리는 원래 털이 없는데? 우리아빠 다리에도 털 거의 없어"라고 말하니 친구가 화들짝 놀라네요.




"리에 털이없어? 말도 안돼.. 왜? 그리스여자들은 다들 쉐이빙 하는데 왜 넌 안해? 이상한대~~  레이져했지? "라며 반박합니다.  



뉴욕에 있을때 프랑스 친구가 제 다리를 보더니 털 안미냐고.. 왜 피부가 반질반질하냐며 궁금해 했던적도 있었는데요. 그 때는 별 생각없이 넘어갔었는데요 그릭 친구도 제 다리를 보고 같은 질문을 하네요...



저는 띠엄띠엄 보이는 털을 가리키며 " 이것봐 털색도 밝은갈색이잖아." 라며 저는 보일듯 안보일듯 숨어있는 제 다리털을 보여줬습니다. 제 팔도 보여줬습니다. 없습니다. 보이긴하지만 색깔도 피부색과 비슷한 갈색이여서 자세히 봐야지만 보일정도입니다. 



이건 여름에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에요. 제가 몸에 털이 적긴합니다.... 

유난히 모기들이 저를 어찌나 물어뜯던지.. 제 다리엔 모기 흡혈기 자국들 투성이였습니다.



제가 전에 그리스 남자들 특징으로 턱수염 글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대체로 그리스 남자들은 털이 참 많습니다. 

이전글보기 >> http://locallife.tistory.com/17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할때 터키에서 온 여자 룸메이트가 샤워를 하면 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 이유는 다리, 팔 심지어 엉덩이까지 난 털을 쉐이빙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던 일이 있었구요,


뉴욕에 있을때 간혹 지하철에서 백인 할머니 혹은 중년 여성들 중 패경기 이후 얼굴에 턱에 수염 난 사람들도 보긴 했습니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분명 수염이 생긴것같았지만 한국에선 볼 수 없는 관경이라 정말 신기해서 뚫어지게 처다봤단것같아요.   


여성 턱수염에 관한 기사 :http://www.livestrong.com/article/109011-causes-chin-hair-women/



뉴욕에 있을때 자주 봤던 제모 광고들....


또한 뉴욕에서 남미사람 중에서는 제모하는게 귀찮아 피부색으로 다리 및 팔털을 염색하기도 합니다. (제가 털이 없으니 관심이 없다가 이글을 쓰다보니 생각이 나네요 하핫)


또한 BIC 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했던말... 여성용 razor가 너무 잘 팔려 우리 직원들이 뉴욕에 출장갔어.... ㅋㅋ



뉴욕이고 그리스에서도 제일 잘나간다는 여성용 RASER



그렇네요.....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동양사람이 아니엿던것이죠... 그래서 그리스던 뉴욕이던 제모 제품이 불티나게 잘 팔리나봅니다.


그릭 친구들은 저에게 신이 축복한 선물이라며 복받았다며 손가락을 치켜 올리더군요.. 털없지, 안 밀어도 되지.. 돈도 안들지.. 이러면서~



어쩜, 저는 동양여자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부모님에게 감사했습니다. 외국애들처럼 털로 걱정할 일이 없으니 말입니다. 


한국은 많이 춥다고 들었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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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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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모를 안한다는 말을 못믿을 정도로 차이가 많은가 보군요...
    저도 털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 심지어 턱수염도 별로 없는... ㅠ
    다행인건 민경엄마는 TV에 털많은 사람만 나와도 질색할 정도로 다모인(多毛人)을 혐오하는 스타일이지요. ^^
    저도 사실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 마치 해초처럼 털들이 찰랑거릴 정도로 많은 사람은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ㅎㅎ

    2014.12.23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외국애들이 털이 좀 많긴해요. 이탈리안도 상당히 많았구요 터키애들이나 중동애들은 정말 많았던거같아요. ㅋㅋㅋ 해초처럼 찰랑.. 너무 웃껴요 하핫.. 그래도 한국사람들은 등털은 찾기 힘들잖아요... 전에 센츄럴파크에서 누어있던 한 백인.. 등에 날개 달린줄알았습니다. 털모양이 날개모양처럼 났더라구요 하핫.

      2014.12.23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2. 예전에 화성인 X 파일에 출연하신 우리나라 여성분께서 몸에 남들보다 털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수영장에서 아주머니들께서 털 많다고 말씀하시니까 결국 제모 시술을 받더군요. 외국에서는 관심거리도 안될텐데 우리나라에 사니까 예쁘신 분이 잔털 많은 정도로 고민하고 시술까지 받았네요. 저는 제 자신이 털이 조금 많은 편이라 털 많으신 여성도 나빠보이지는 않더라구요. 털이 많으면 미인이라는 설도 요즘 우리나라에서 웹툰을 통해서 퍼진 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나이들면 몸의 털이 줄어들어서 고민하고 파마하고 가발 쓰는데, 털 많은 거 갖고 너무 신경쓰고 겨드랑이 털 제모하고 시술하고 그러는 건 어딘가 털 차별 같기도 하고, 좀 묘하더라구요. 동양인과 서양인의 털 차이가 이소룡 주연의 맹룡과강에서 척 노리스와의 대결로 묘사됐었죠. 척 노리스의 가슴털을 이소룡이 잡아뜯는데 이소룡은 털 하나 없이 매끈한 상체를 과시했죠. 척 노리스의 가슴털은 가짜 털까지 붙여서 과장했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청소년기에 다리 털이 나서 수영장 갈 때 제모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그런 건 신경도 안 쓰지만요. 면도하기만도 벅차서요. 요즘 여성들 패션은 다리 노출이 많은 편이라 제모 도구가 더 많이 팔리겠군요. 사진 보고 다리가 늘씬하셔서 부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타일이 살려면 다리가 길어야해요.

    2014.12.24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은 유럽사람들보다 털이 적기 때문에 남들보다 털이 많으면 고민이 될수도있을거같아요. 저는 오히려 눈썹털도 적어서 고민인데 말입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고민 있으면 있는데로 고민... 하핫.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2.24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3. 페트로스 다리 이뿌네요~ ㅎㅎㅎㅎ

    2014.12.28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몇일간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맑아졌어요. 

오늘 아테네의 날씨는 14도 


날씨가 급 좋아지니 갑자기 주터(킥스쿠터)를 꺼내더니 아테네 센터가 아닌 근처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제가 간곳은 아테네 센터에서 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Flisvos Marina 와 선박 박물관


하늘에서 보는 야경 모습. 



오늘따라 하늘이 참 이쁘더군요. 겨울이지만 가을같은 날씨를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함을 여기는 하루입니다. 

 


남들의 시선이 귀찮습니다 하핫. 

 


가지런히 정돈되 즐비된 배들.  아.. 뉴욕에서 윈드서핑하고 놀았던게 넘 그립습니다.

 저 배중 하나가 제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했어요


배 박물관 가기전에 엉덩이 자랑하는 고양이들을 봤어요. 누구 엉덩이가 더 이쁜지 뽑내는듯 하더군요. 



Averof as a floating museum


킥스쿠터를 타고 오분정도 질주하니 박물관이 나오더군요.음 솔직히 말하면 박물관보다는 배들 전시를...

선박안 투어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 배안에 300에 나오는 배우들같은  근육질 그리스 해군들이 탔었겠죠? 

이런 상상은 하루를 즐겁게 하네요~ 하핫 



해군들이 사용했던 전투함. 



그리스에서는 고양이를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저를 보더니 개냥이처럼 다가오는 고양이. 



이건 올림피아스라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사용한 배를 재연했다고 합니다. 이배를 타고 그리스를 지켰겠죠? 



자세히 보니 고양이가 또 있네요.  아무리 불러도 안쳐다보길래 가까이 가서 보니 고양이 아래에 새끼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고양이 세상 그리스!


Olympias, a modern reconstruction of an ancient trireme naval ship.


바로 옆에 Marina 가 있습니다. 레스토랑, 바, 그리고 어린애들을 위한 작은 놀이공원도 있는곳이에요.



럭셔리 요트들.. 저거 타고 그리스에서 샴페인을 터트리며 놀면 참으로 잼있을것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릭 가족들이 모여있는곳을 가서 봐보니 사람근처에는 고기들이, 조금 떨어진곳에는 갈매기들이 함께 먹이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깊은곳까지 보일정도로 정말 바닷물이 깨끗하답니다. 



 


테네 센터도 좋지만 조금 시간 되시는 분은 Flisvos Marina에 가서 그리스 현지인과 섞여 오후를 즐겨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레스토랑, 바, 그리고 이벤트도 자주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그리스 여행에 extra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website: http://www.flisvosmarina.com/en-us/

facebook:https://www.facebook.com/FlisvosMarina



가는 방법 : 


 신타그마에서 트램(The tram) 을 타고 Trocantero역에서 내리면 바로 Marina 입구에 도착합니다. 

> 트램 정보 보기:http://orangelove.tistory.com/7


   

E75 고속도로를 타고 Sygrou Avnue를 지나 Poseidonos Avenue로 가시면 됩니다. 

Poseidonos Avenue is the main highway along the coast that passes just outside Flisvos Marina.


주소: LAMDA Flisvos Marina Α.Ε. 17561 PALEO FALIRO, ATHENS  


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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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그리고 나2014.12.18 00:26

 저는 디저트로 케익, 초콜렛 이런것보다 요거트, 과일, 티 같은 건강식을 무진장 좋아하는 일인자입니다.


 한국에서 엄마요거트를 사오면 제가 그날 다 해치우기때문에 냉장고 안보이는곳에 숨기셧는데요,

저는.. 숨겨둔 요거트를 찾아서 몰래 다 먹었습니다. ㅋㅋ(엄마와의 요거트 전쟁 그립네요.. :) )


뉴욕에서도 매일 플레인요거트로 하루를 마무리했었습니다. 

뉴욕에도 그릭 요거트 인기 참 많답니다~ :)



그리스에 오니 색다른 요거트의 세상 빠지게 됐습니다. 


먼저 슈퍼마켓 가시면 다양한 요거트가 진열된걸 보실 수 있으세요. 


한국이나 미국처럼 요거트에 과일맛, 바닐나맛 등등 바로 떠먹는 종류도 있지만

 유난히 리스에선 plain 요거트를 많이 접할 수 있구요, 

지방함량 0%, 지방함량 2% 지방함량 10% 등의 요거트도 보실수도 있습니다 .



슈퍼마켓에 진열된 요거트들 

  

뉴욕에서도 Fage 가 그리스 요거트로 유명한데요 여기가 원조입니다.



    

특히나 저는 1키로 짜리 요거트는 종류별로 다 먹어봤는데요, 제 입맛에 가장 맛는건 Complet이 였어요




원래 4유로넘는거 1유로 할인되서 3유로정도에 1kg짜리 사실 수 있습니다.

Fage처럼 너무 퍽퍽하지도 않고 연두부같이 물컹거리지도 않고... 강추입니다요!



처음엔 저도 1kg 짜리 요구르트를 사서 그냥 먹거나,

꿀을 넣어 먹거나,

꿀과 과일을 넣어 먹거나,

스무디처럼 요구르트와 과일 그리고 소이밀크를넣어 과일주스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뭐..이정도야 한국에서도 쉽게 먹는 스탈이니깐~! 



허나 나중에 알고보니 그리스 사람들 플레인 요구르트를 가지고 을 만들더군요. 






가장 유명한것은 그리스의 대표 음식 스불라키에 들어가는 자지키 소스(tzatziki sauce) !

>스불라키가 궁금한 분은 여기를 클릭<


 

스블라키   ㅣ  자지키 소스 


자지키 소스는 스불라키 뿐만 아닌 감자튀김, 고기요리등에도 함께 즐겨 먹는 소스랍니다. 

그릭 요거트와 소금, 올리브오일, 레몬즙, 오이를 섞으면 만들 수 있는 소스에요. 



소스로만 쓰이지 않지요~!! 음식을 만들때도 요거트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샐러드를 만들때도 요거트와 올리브로 셀러드 드래싱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요 



 칼로리도 적고 맛도 있는 건강식 드레싱이되요.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까르보나라 만들때도 요거트를 사용할 수 있구요




제가 만든 방법입니다.


제가 크림을 넣는걸 그닥 선호하지 않아 그릭 요거트로 만들어봤는데요 맛이 일품이더군요.. 


그릭 요거트 4숫가락 (물약간섞음)/ 파마잔 치즈 두숫가락 /  계란 노른자 두개 /후추/ 소금 /올리브유 한숫가락 

이렇게 섞으면 맛있는 까르보나라 소스가 완성됩니다. 






크림스프 만들때도 요거트로 만들면 완전 건강식 스프로 변신됩니다.


사진펌: fage






또한 가장 쉽게 만드는 방법은 어떤 요리든 요거트를 곁.들.여. 먹더군요.

 요리랑 곁드려 찍어 먹기도 하고 비벼 먹기도하고...



"이건 한국판 고.추.장.이였습니다."  헉




어떤 요리든 고추장처럼 요거트로 맛을 증폭시키더군요. 



페트로 또한 밥에 요거트랑 비벼 먹고,스파게티에 요거트 넣어 비벼먹고, 빵에 얹어 먹습니다.

처음엔 이상했지만 이젠 제가 요거트를 넣어서 음식을 만들고 있어요. 



정말 그리스 사람들은 요거트를 음식할 때 고추장처럼 잘 이용한답니다!






아.. 고추장과 다른점이 뭐냐면 디저트에도 요거트를 사용해요. 

아이스크림을 먹을때도 요거트와 곁드리구요, 케익에도 요거트를 곁드려 먹습니다. 



정말 그리스 인들은 요거트 사랑입니다! 





자..오늘은 요거트와 치킨, chickpeas, 시금치를 이용해 토마토와 요거트로 만든 소스로 음식을했습니다 짜잔~


옆에 쌀처럼 보이는건 스파게티 면이에요 :) 



현지에서 몸으로 느끼니 더 빨리 습득되는것 같아요.


고추장처럼 여러 요리에 쓰이는 요거트, 지중해식 장수요리 그리스 음식이 유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음번엔 요거트로 음식 만드는거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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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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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한국에서도 그릭 요거트가 인기예요.
    그리스 뿐만 아니라 이웃 국가인 터키에서도 요구르트는 정말 요리의 필수품이예요.
    온갖 요리에 다 들어갈 뿐만 아니라, 물과 소금을 좀 타서 음료로 만들어먹기도 하니까요.
    유당불내증 있는 사람은 잘못 먹으면 꽤나 고생하더라고요.

    2014.12.18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에도 그릭 요거트 인기가 많다고 들었어요 :) 한국가면 저도 한국에서 파는 그릭 요거트 먹어보겠습니다. 짭잘한 터키식 요거트 여기서도 팔아요. 은근 중독강한 그 요거트 말씀하시죠 ? 하핫 답글 감사합니다!

      2014.12.18 03:23 신고 [ ADDR : EDIT/ DEL ]
  2. 트즈키 소스 아닌가요

    2014.12.18 21: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다양한 요거트 요리가 있군요 먹어보고 싶어요

    2014.12.19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요거트로 까르보나라를 만들다니..! 아직 전 요거트의 맛을 제대로 못 느끼나봐요ㅠㅠ 요거트에 꿀 많이넣어서 찹찹.. 잘 보고갑니다*

    2014.12.22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그리스에 고추장처럼 매운것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2014.12.23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시간혁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4.12.26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그리스 사람들이 에너지 스낵(Energy snack)으로 불리는 빵 

Koulouri


 


그리스 여행을 하다보면 볶은 참깨가 가득 뭍여져있는 빵을 자주 보실 수 있으세요.

이빵을 쿨루리(Κουλούρι)라고 불리는데요


 빵집에서도 자주 볼수 있고, 길거리 노점상에서도 파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터키에서는 시미트(Simit)이라고 불리는데요 

아침식사대용으로도 먹기 좋은 이 쿨루리 원조가 아테네 숨은곳에 있답니다.


현지인 친구가 데리고 간 숨은 명소! 

Koulouri bakery 


배가 출출했는지 길거리에서 파는 쿨루리를 보더니

"저거 다 한군대서 납품해.. 내가 빵집 데려갈께"라면서 저를 끌고 가더군요 


아테네 길은 꼬불꼬불 하답니다. 골목길이 많아서 걷다보면 길을 잃는 경우도 생겨요 하핫

페트로군은 현지인이니.. 쿨루리 파는 빵집을 바로 찾더군요..


입구를 들어서면 빵집 아저씨가 있어요.

이 빵집은 1938년부터 꾸준히~ 쿨루리를 생산해 아테네 전역으로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스인들의 쿨루리 사랑을 한눈에 보이게 하는 사진



바로 만들어서 파는 쿨루리 및 다른 빵들 


제가 블로그활동을 하기 시작하니 친구가 더 관심을 갖더군요

 주인아저씨에게 이거 빵 어떻게만드냐며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친절한 주인아저띠~


계산대 바로 옆에 빵공장이 보이는데요 


이렇게 생겼어요. 



쇠문을 열면 깊은 오븐이 나온답니다.

오븐안에 반죽한 빵을 넣으면 고소한 쿨루리가 완성된다며 설명해주셨어요. 



맛난 쿨루리 모습! 짜잔!! 


저희는 쿨루리와 설탕이 듬북담긴 큰 도너츠같이 큰 빵을 2개씩 샀습니다.

총 4개샀는데 2유로20센트 나왔어요 하핫~


(길거리에서 사면 쿨루리는 가격이 같지만 도너츠(루쿠마스)는 두배정도로 판다고 합니다)



대충찍어도 된다는데 페트로가 꼭 잘찍어야된다며 포즈를 잡아줬습니다.

쿨루리 2개, 설탕 도너츠(루쿠마스) 2개



동그랗고 사이즈도 커서 여행하는 배낭객들에게는 든든한 간식이 될것같아요.

아테네 온 김에 원조 빵집에서 사먹는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주소: Karaiskaki 23, Athina 105 54



모나스트라키 광장에서 걸어서 10분거리도 안되는곳에 있어요


특히 쿨루리 빵집 가는길에는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카페, 바들이 즐비되어있어서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을것 같습니다. 



관광지보다 현지인들이 찾는 곳을 가서 경험하거나 맛보는건 여행에 더욱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즐거운 아테네 여행 하세요~ :)





 



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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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느낌

    갓 구워낸 맛있는 빵 쫄깃 쫄깃 할것 같네요 ^^
    꺠맛 말고 다른 특이한 점이 있나요?
    궁금

    2014.12.16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 깨맛으로 먹는거같아요 하핫. 그리스 사람들은 쿨루리를 길거리 과자처럼 생각하는데요 조금 바삭한거 혹은 소프트한거 취향에 따라 골라서 먹는다고 페트로가 말해줬어요. :)

      2014.12.16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그리스 그리고 나2014.12.15 05:19



한국에 비해서는 너무 따뜻한 지중해 그리스에도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홧팅2

저희집 근처에 뉴욕 브라이언 파크처럼 스케이트장이 생겼다고 해서 방문을 했어요. 


가는길에 유난히 눈이 부신 집이 보이더군요 



창문사이로 불빛이 환히 비치고 있었어요. 이렇게`

가까이가서 보니 크리마스 장식을 해놨어요 아주 작은 장식용품들로요~



인형이 스키를타고 있더군요 하핫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장식, 뉴욕 메이시스 장식과 비교해도 지지 않는 데코레이션이였어요



귀엽죠?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눈요기한 저희는 바로 옆으로 고개를 돌리니 큰 트리가 저희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리는곳! 


마루시 square를 이벤트장으로 꾸며놨었어요. 



눈에 확들어올 정도로 큼직한 나무 



뉴욕처럼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어린 애들을 위한 소소한 즐거움을 즐수있는 놀이동산으로 공원이 변신했더군요!



간이 스케이트장. 

지금 그리스 온도는 추어야 13도... 

하지만 그리스도 겨울인지라 스케이트타는 어린 현지인들은 신나있더군요

설질하기엔 너무 열악한 바닥이였지만 신나보이는 어린애들을 보니 저도 타고 싶더군요. 



오..추억의 과자!

돌돌말고있는 모습을 구경하는 어린애들. 



허허 공원 정말 작은데 거기에 회전 목마까지 준비되어있네요. 



개똥 삼가!라는 표지판이 귀여워서 찍었어요.



오... 애들이 타는 기차까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준비된 모습이 앙증맞더군요



사진찍으면 눈이 휘날리는 풍선안... 돈내야한다해서 저희는 패스! 



다른쪽엔 삐애로가 애들과 함께 이벤트를 하더군요

무슨 인사를 막하던데요... 마지막 남은 어린 꼬맹이가 풍선을 받았습니다. 



동영상이에요. 그리스어도 들을수 있답니다.



애들을 위한 이벤트 공간



산타할아버지가 심심한지 이벤트하는거 같이 구경하더군요 



산타할아버지와 사진찍는 어린친구



이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그리스는 일요일은 가게들이 다 쉽니다. 심지어 슈퍼마켓도 쉬어요. 

허나 이번주 일요일,다음주 일요일은 크리스마스 대목이라 문을 여는 가게들이 많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보내는 그리스에서의 크리스마스 기대됩니다.

더욱이 여기는 그리스 정교가 98%로라서 미국과는 조금 다른 크리스마스 음식을 맛볼것같은데요

나중에 크리스마스 보내고 나면 올려볼게요


여기까지 그리스에서 전해용~!!


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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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그리고 나2014.12.09 23:46

다른나라에선 못느꼈던 한국의 정을 느낀곳은 ??




감기걸렸을때 옮기는게 예의가 아니라며  옆에 오지말라던 미국인 친구(아 진짜 섭섭했어요) ,

밥먹을때 항상 완벽히 준비하고 와인 마실때 눈 안맞추면 예의가 아니라던 프랑스친구 등


저는 북미에 살면서 그들의 문화와 한국문화는 참으로 다르고,

 유럽 친구들에게도 한국과 다른 문화로인해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많았는데요, 

그리스에 살다보니 한국에 사는것처럼 비슷한 것이 참 많더군요.



그중 하나가 바로 한국에서 느끼는 "정"



저희집 근처 kiosk ( 매점같은곳) 월요일 저녁 11시가 되면

항상 동네 아저씨들이 모여서 돼지고기 찜와인을 즐기시는데요 

그쪽을 지나갈때마다 항상 저를 불러 고기한점하고가~라고 불러준답니다.



이거...한국인데?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닭이 직접 나을 달걀 ,직접 키운 토마토, 빵, 오레가노, 음식등을 한가득 챙겨주면서 

더챙겨줄게 없는지 냉장고를 뒤지던 친구엄마의 모습... 또 놀랬죠



이거 한국인데?



올림픽 경기장에서 이벤트 후 배가 출출해 스블라키파는 곳에 갔더니

거기 모여있던 사장과 친구들이 춥다며 난로옆에 앉으라고 자리 만들어주시고

배고플거같으니깐 꽁자로 고기도 나눠주고

자기들은 맥주마시는 나도 함께하자며 건내주던 맥주...

쌩유




이거 한국보다 더한데? 



드로잉수업때 배가 출출할것 같다며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하고 

드로잉수업 모델할때 배고플까봐 내 입에 초콜렛을 물려주던 그들....



이건 한국에서만 느끼는 "정"? 



오늘은 아랫집에 사는 할머니가 무슨일이 있음 언제든 연락하라며 저를 마치 딸처럼 안아주면서 건내준 예미스타와 디저트,


저는 폭풍흡입했습니다..... 



유럽문화는 한국과 다르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리스는 서유럽과 달리 한국인정을 듬뿍 느낄수 있는 곳인것같습니다.


사람사는거 함께 나누고 즐기면 더 배가 되겠죠?

한국보다 더 한국스러운 그리스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어 행복합니다.  

하트3



한국가면 꼭 초코파이사서 한국의 정을 느끼게 해준 분들에게 나눠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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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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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느낌

    글 잘 보고 있어요 ^^

    어떻게 그런 문화가 그렇게 형성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그리고 보면 참 사람 사는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고 도대체 가치관이나
    사람 사이의 분위기 ..문화.. 흥미로운 현상인데
    그래서 국제커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더 흥미롭기도 해요


    2014.12.10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감사합니다. 그리스가 한국문화랑 역사도 좀 비슷한면이 있더라구요. 삼면이 바다인것도 비슷하고 섬많은것도 그렇고 오스만제국에 지배도 당하고.. 그리스자체 뜻이 slave란 의미래요. :( 거기에 광주항쟁처럼 여기도 비슷한 항쟁도있었어요. 그리스에 사는 한국사람끼리도 비슷한점이 참 많다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적도 있었어요. 나중에 더 공부해서 자세한 정보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

      2014.12.11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아테네에 오시면 노천카페, 다양한 레스토랑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은 유적지 보는것보다 현지인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하구요 카페나 bar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인테리어로 여러분을 맞이하는 곳들도 많이 있답니다. :) 

하지만 식상한 곳에 앉아 잠깐의 여유를 부리는건 사치이겠죠? 


여행할때 잠깐의 여유를 부리는 곳이 현지인들이 가는곳, 찾기 힘든곳, 숨은 명소에서 즐길때의 희열감은 백배가 되는것 같아요~ 꺅



여행을 하다보면 어디가든 꼭 숨겨둔 명소가 있듯이 아테네에는 바로 숨겨진 명소미술 전시관인듯 전시관이 아닌듯 전시관 같은곳~! 미술 전시와 함께 와인, 커피, 맥주를 함께 즐기며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the Art Foundation입니다. 


이게 바로 아트 파운데이션 로고에요.


 



여기가 왜 명소냐구요? 


1. 찾기 힘든곳에 숨어있습니다. 

2. 커피를 마시며 미술 전시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찾기힘들지만 매년 200,000명이 방문하는곳입니다.

4. 뉴욕 타임즈 2013년 4월호에도 나온 곳이죠 " A world of Secret Watering holes" 란 제목으로 Their most memorable drinking spots으로 A courtyard where trees are strung with lights; an oasis, young and alive로 소개된 곳입니다. 

5.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리는 곳입니다.

6. 오래된 집을 개조해서 만든 명소입니다. 



The Art Foundation

 | Art & culture, Bars, Coffee & tea, Music

 | Coffee € 3

 주소: Νορμανού 5105 55Athens Attica, Greece

 오픈: 11:00 – 03:00 daily


나스트라키 광장에서 정말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나스트라키역쪽과 화장품가게 사이에 모나스트라키 FLEA 마켓이 있는데요 거기쪽으로 내려가시다 보면 오른쪽에 골목길이 하나 나온답니다. 그 골목길로 들어가시면 TAF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짜잔! 여기가 바로 입구입니다. 숨어있기때문에 주변을 자세히 보고 걷지않으면 지나칠수도있어요. 

오래된 문과 로고가 보인다면 거기가 바로 숨겨진 명소 taf입니다!


카페안에서 보는 입구 모습


입구안으로 들어와 어두침침한 복도같은곳을 조금 겉다보면 탁 트인 곳이 나와요. 여기가 바로 TAF이랍니다.



 

여름에는 천장이 아에 뚤려있구요, 지금처럼 가을 겨울은 비가 좀 오기때문에 천장을 막아놓는답니다. 


이층에서 내려 보이는 모습



  

카페테리아 옆에 오래된 건물 보이시죠? 거기안에는 항상 미술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전시작품들 

  

전시작품들... 참 신선하죠? 오래된 집안에 전시되고 있는 미술 작품들.


현지인들로 가득찬 taf (사진펌: TAF)


현지인들이 아끼는 곳이기때문에 항상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스에서 만난 언니를 여기 데려왔을때 언니의 반응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런곳이 있었다니~라는 표정으로!!



 아테네안에서의 미술 작품 구경과 커피한잔의 여유~ 

이번에 여행가는 분들은 꼭 느껴보세요! 하트3






Posted by 반짝반짝윤슬 소이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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